안녕하세요 고객님 러브헤어입니다.

가정용 롤러와 병원 시술용 롤러의 차이점은 침 길이의 차이인데 병원 시술제품의 경우

0.5mm~2mm가량이며 피부에 깊이 침투하여 출혈이 일어나고, 마취를 해야만합니다.

그만큼 감염이나 기타 위험성도 크기 때문에 의료면허가 있는 의사 분들이 시술하시는거는 

무관하나 가정에서 개인적인 사용을 권해드리진 않습니다. 

반면 가정용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MRS 0.2모델

(표준편차로 실제규격은 0.25mm-0.3mm가량)은 출혈의 위험이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의료기기로 허가된 것입니다.

물론 마취도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용 기기에 비해서 피부에 침투되는 침의 길이가 짧기에

1회에 일으킬 수 있는 효과는 적지만, 병원시술은 짧아도 주 1회 이상 시술을 할 수 없고

며칠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반면 가정용 기기는 주 2-3회 편한 시간에 가정에서 관리를 하시고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기 때문에 수개월이상 기간을 놓고 보았을 때 효과는

병원시술 받으시는 것에 비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와같이 1.0mm 길이의 상품을 사용하실경우 위험도가 높기때문에 왠만하면 가정용인

0.25mm 사용을 추천해드리니 천천히 보신후 결정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유리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제가 0.25쓰고있는데요 ! > 패인흉터에는 잘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1.0mm > 구매해서 쓰고싶은데 옵션에서 선택하고 주문하면 되는건가요 ? 혹시 주의사항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