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모하기 전 제모 할 부위를 깨끗이 씻어서 말린다.
: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미세먼지나 기름, 때로 인해 제모용품과 털이 잘 밀착되지 않게되어 안 뽑히고 세균침투로
제모 후 염증이나 뾰루지가 생긴다
: 피부에 땀이나 습기가 남게되면 왁스나 패치 등 제모용품과 털이 서로 밀착되지 않아 아프기만하고 털은 안 뽑히
게 되므로 선풍기나 에어콘 바람 앞에서 제모하는 것이 좋다.
: 뽑는순간 흥분하거나 들떠있는 경우 땀이 분비되어 안뽑히는 경우도 많으므로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제모한다.
2. 제모 시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파우더를 사용하는 경우 파우더는 아주 얇게 소량만 사용한다.
: 파우더가 굵고 두텁게 묻은 경우 제모제와 털의 접착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잘 안뽑힌다.
: 파우더를 바른 후 모두 털어내서 파우더가 매우 얇게 묻은 상태에서 제모한다.
[2단계: 제모부위의 후 처리]
제모 후에는 에필스타로션이나 칼로트리트먼트와 같은 후 처리 제품을 사용하여 수습해주어야 한다.
1. 인그로운 헤어 방지
: 털의 뿌리인 모근(毛根)이 빠져 나간 후 비어있는 모낭(毛囊)에는 모근 찌꺼기가 남아 있어서 얇고 가늘게
자라는 털이 생기고 이 털은 힘이 없고 성장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피부에 갇히게 되어 까만 반점 같은
형상으로 보이게 된다. (이를 인그로운 헤어라고 함.)
2. 모낭염이나 뾰루지 예방
: 비어 있는 모낭에는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 미리 조치를 취해야하므로 알콜이나 제모 후 처리 제품을 사용한다.
[3단계: 영구제모]
영구 제모를 원하는 경우 영구 제모제를 바른다.
|
이전글 : 
다음글 : 
